남양주시, 시민이 환경 해설사로…기후교육 참여자 모집
24일까지 모집…기후위기·생태 교육 4회 과정 에코맵 제작·업사이클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수료 시 활동 기회 제공…환경교육사 연계 지원
2026-04-15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총 4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이해를 돕는 게임형 교육과 생태지도 제작, 탄소발자국 실천 활동, 커피박 업사이클링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모집은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설문을 통해 선발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후행동 리워드가 제공되며, 심화과정 참여와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남양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