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 외식업지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청렴정책 공동 추진 민간 참여 협력체계 구축 부패 취약분야 개선 현장 의견 반영 제도 정비 외식업 자율 청렴 실천 유도 공정 환경 조성
2026-04-14 김국진 기자
양산시 보건소가 민간 외식업 단체와 손잡고 청렴 행정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부패 예방과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보건소는 지난 13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시지부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 정책 공동 기획 및 실행 ▲부패 취약 분야 개선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 개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외식업 분야에서의 자율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민·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산시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렴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렴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