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어르신 1,300명 치매 조기검진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참여 시 활동 인정 조기 발견·예방 중심…노인 건강 안전망 확대 “사회활동 참여 기반 강화”…지속 지원 의지

2026-04-14     이정애 기자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4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1,300명의 어르신이 대상이다.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치매 검진 참여를 공익활동으로 인정해 참여율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 노인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지원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유석금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치매 예방과 사회활동 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