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장기 축구대회 개막…동호인 축제 열기

예선부터 본선·결선까지 대규모 일정 운영 일반부·여성부 경기…관내 16개 구장 분산 개최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 기대

2026-04-13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축구대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를 펼쳤다.

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9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회에는 총 32개 팀, 2,250여 명이 참가해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경기는 관내 16개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교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체육 활동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생활체육 행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