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우리쌀 우리밀 활용 교육 운영 소비촉진 확대
농산물가공센터서 이론 실습 병행 전문교육 진행 영양사 외식업 농업인 등 참여 저변 확대 기대 소규모 맞춤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도 강화
2026-04-13 김국진 기자
양산시가 우리쌀과 우리밀 소비 촉진을 위한 실습형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에 나선다.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식재료 가치 확산과 소비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026년 우리쌀·우리밀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양산시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2기 총 2기수로 구성되며, 기수별 2회씩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소비 촉진 기술교육과 베이커리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수당 20명 내외로 운영되는 소규모 교육으로 실습 중심의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영양(교)사와 급식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 종사자, 쌀가공업 운영자, 농업인, 소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통해 우리쌀·우리밀 활용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확산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