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유재산 관리 교육 실시 제도 이해도 제고
행안부 강의 정책 방향 법령 운영 기준 설명 진행 사례 중심 교육 병행 실무 이해도 현장 적용 강화 출자출연기관 포함 통합 관리 역량 강화 기반 마련
2026-04-13 김국진 기자
김해시가 공유재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공공자산 관리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이해도를 높였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담당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공유재산정책과 정창기 사무관이 맡아 정책 방향과 운영 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 전반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재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뿐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직원까지 포함한 통합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소희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은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무 이해를 높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