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민주당 경선 마무리…“원팀으로 화성특례시장 본선 승리 이끌겠다”
김경희·진석범과 통합 선언…민생·경제 중심 시정 추진 의지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이후 통합 행보를 공식화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107만 화성특례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선 기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경선에 참여한 김경희 후보와 진석범 후보에게도 경의를 전하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민주당 원팀으로 힘을 모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 비전이 공유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토대로 보다 완성도 높은 공약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조성, 30분 이동시대 구축,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조성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을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시정 운영 계획으로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후보는 “각 후보의 강점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통합형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 후보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속도감 있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실행력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선거 과정에서도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107만 시민과 당원들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메시지는 경선 이후 내부 결집과 본선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원팀 구성이 실제 선거 전략과 정책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선거 판세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