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시흥도시공사가 여는 더 편한 이동
희망네바퀴·바우처택시 통해 등록 장애인 이동권 보장
2026-04-1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장애인 이용객의 이동 부담을 덜고 보다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복지택시 ‘희망네바퀴’와 ‘바우처택시’를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당일 1인당 편도 기준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휠체어 차량인 희망네바퀴는 24시간 운영돼 이용자의 일정과 상황에 맞춘 이동을 지원한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행을 계기로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