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분기 8주 단기 교육과정 40개 강좌를 개설하고, 총 55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인생다모작’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생활 밀착형 실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바리스타 교육 수요를 반영해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과정은 핸드드립, 모카포트, 가정용 머신 등을 활용한 음료 제조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 개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취미 활동을 넘어 예비 창업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시민의 관심과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는 5월 11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