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확대

글로벌 사업 설명회 성료 CES 등 세계 무대 진출 지원 맞춤형 컨설팅·네트워킹 제공

2026-04-09     이정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양 기관은 4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1대1 상담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CES를 포함한 세계 주요 전시회와 컨퍼런스 참여를 지원하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돕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상반기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전 교육과 현지 네트워킹, 비즈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협력과 성장의 기회”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해외 진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