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기관·단체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지난 2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29개 기관·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추가 참여는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시민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 지급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는 다회용컵 대여사업 ‘같이 컵’, 행사 시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지구사랑가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