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강, 체험, 실무·일상, 제작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AI 윤리와 최신 트렌드를 다루고, 체험 과정에서는 AI 활용과 VR 드로잉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자기소개 영상 제작과 음성 회의록 정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함께, AI를 활용한 시나리오 작성과 영상 콘티 제작 등 콘텐츠 제작 과정도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 신청은 각 과정 시작 2주 전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