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조직문화 혁신 시동…일하는 방식 바꾼다

직원 참여 회의로 실무 중심 개선안 마련 신규 공무원 교육·소통 프로그램 확대 현장 지원·업무 공유 체계 강화 추진

2026-04-08     이정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지원청은 지난 2~3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5가지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과제에는 찾아가는 인사상담 기준 개선과 신규 공무원 교육 확대, 선후배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한 소그룹 중심의 협업 체계 재편과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신설을 통해 현장 지원과 업무 공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수평적 논의를 통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통 중심의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어 교육 행정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