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아동친화도시 한 단계 도약…80개 사업 본격 추진

조성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미래교육·진로지원 등 신규 사업 포함 2027년 유니세프 인증 갱신 목표 추진

2026-04-08     이정애 기자
조성위원회

인천 동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구는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 요구조사 연구용역 착수와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연구용역은 아동의 요구를 분석해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적용될 중장기 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올해는 놀이·문화, 안전, 보건·복지, 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총 80개 사업이 추진된다.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과 진로 동아리 지원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구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아동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동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