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방위 강화

위험요소 사전 발굴부터 시나리오 교육까지이용객·종사자 보호 체계 고도화

2026-04-0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관내 주요 체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사업장별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유사 사고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를 바탕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개선 사례와 관리 기준을 전 사업장에 공유해 현장별 안전관리 편차를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더해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력도 높이고 있다. 교육은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 제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