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계양로 현장 점검 나선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LH·주민과 합동 확인 검단 교통 흐름 개선 기대감

2026-04-07     이정애 기자

아라계양로 개통을 앞두고 인천 서구가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승환 서구의장은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대표들과 함께 아라계양로 현장을 찾아 도로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된 감응형 신호체계가 주요 확인 사항으로 꼽혔다. 해당 시스템은 교통량에 따라 신호가 자동으로 조정돼 차량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송 의장은 “관계 기관의 협조로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개통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4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는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광역도로로, 그동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는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