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 개관
하늘누리센터 내 조성 유아·청소년 도서 4,100여 권 보유
2026-04-07 이정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4월부터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인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을 본격 개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복합시설인 하늘누리센터 2층에 192.57㎡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은 하늘누리센터 내 육아종합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과 연계한 ‘자녀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현재 유아·아동 도서 2,625권과 청소년 도서 600권 등 총 4,124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중구는 향후 주민 희망 도서를 반영해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