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아이들 위한 ‘숲 놀이터’ 개장…자연체험 확대

4월~11월 무료 운영…유아 단체 대상 놀이·생태체험 결합…오감 자극 프로그램 창의력·신체활동 키우는 자연친화 공간

2026-04-06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

체험원은 임학공원 상부 숲에 조성된 자연형 공간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은 무료이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현장에는 타잔놀이, 거미그물, 인디언집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놀이시설과 생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나뭇잎 테이블과 통나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안전시설도 갖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계양구는 이번 체험원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