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물류 취업 지원

총 80시간 과정…이론·실습·자격증 대비 교육 중장년 구직자 20명 모집…2회 나눠 운영 물류 현장 수요 반영…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

2026-04-06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물류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협약을 맺고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개설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80시간으로 구성되며, 지게차 구조 이론부터 좌식 지게차와 오더피커 실습,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의시험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2차로 나눠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는 4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2차는 6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물류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