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마이 시크릿 뉴 존'으로 24인 완전체 저력 과시
서울 콘서트 성료하며 압도적 퍼포먼스와 '러브앤팝' 완전체 활동 예고로 기대감 고조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설렘 가득한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4일과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4인 완전체 콘서트 마이 시크릿 뉴 존(My Secret New Zone)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날 스물네 명의 멤버 에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색다른 편곡이 더해져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트리플에스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서사를 담은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수록곡 무대와 각 디멘션(DIMENSION)의 곡들을 24인 완전체 버전으로 재해석한 최초 공개 퍼포먼스까지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가 팬들에게 전하는 종합선물세트와 다름없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유닛 무대 역시 특별했다. 지난해 활동했던 미소녀즈의 네 유닛 문(moon),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가 각각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12인씩 팀을 이룬 연합 무대까지 마련되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트리플에스는 총 24곡에 달하는 방대한 세트리스트와 더불어 팬덤 웨이브(WAV)를 향한 진심이 담긴 영상 콘텐츠와 소통의 시간으로 알찬 공연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이렇게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랜만에 웨이브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봄날처럼 따뜻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어줘서 다시 한번 감사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나날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 시크릿 뉴 존은 트리플에스의 탄생부터 진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완전체 공연이다. 지난달 타이베이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으로 그 열기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공연의 성공과 더불어 트리플에스의 2026년 활동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어셈블26 러브앤팝(ASSEMBLE26 LOVE&POP) 프로젝트를 통해 두 번의 완전체 활동을 전개한다. 상반기에는 러브 사이드(LOVE Side)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하반기에는 팝 사이드(POP Side)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