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황산공원 벚꽃축제 안전관리 총력 점검

메인무대 벚꽃길 중심 인파 안전관리 집중 점검 전기조명 위생 교통 응급 대응체계 종합 점검 튤립 유채꽃 어우러진 봄 경관 축제 기대감 높여

2026-04-02     김국진 기자
물금벚꽃축제

봄 대표 축제를 앞둔 양산시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물금벚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중심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

양산시는 황산공원에서 열리는 '2026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보고회를 열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양산문화재단,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메인무대와 먹거리존, 벚꽃길 등 주요 동선을 따라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했으며, 특히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무대 구조물과 전기·조명시설 안전 점검을 비롯해 먹거리 위생관리, 교통 통제 및 인파 관리, 화재·응급 대응체계까지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축제는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벚꽃터널과 야간 경관,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양산 대표 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행사장 일원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벚꽃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