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인천시의장,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녹색도시 실천 나서

센트럴파크서 기념 행사…환경보전 의미 되새겨 기후위기 대응·도시 녹지 확대 필요성 강조 지속가능한 인천 위한 실천 의지 표명

2026-04-02     이정애 기자

인천시의회가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 확충과 환경보전 실천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수 행사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녹지 확대를 통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해권 의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인천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