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센터, 인천 청소년기관과 맞손…사회성 프로그램 확대

계양·남동·부평 등 6개 기관 참여…공동 프로그램 개발 사회성·문화·교류활동 확대…청소년 역량 강화 목표 3년간 3억 지원 사업…인천 전역으로 확산 추진

2026-04-02     이정애 기자

연수구청소년센터가 인천 지역 청소년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달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의 운영을 위해 인천 지역 6개 청소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남동청소년센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중구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 활동 전문기관이 참여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사회성 향상과 수련·문화·교류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현장에 보급해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간 사회성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며 3천여 명 이상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약을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지식 교류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