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푸른나무봉사단 발대 청년 봉사활동 시작

청년 주도 봉사활동 기획 지역 문제 해결 참여 분임토의 통해 MZ세대 맞춤 봉사 아이디어 도출 지역사회 참여 기반 청년 봉사문화 확산

2026-04-01     김국진 기자
자원봉사센터

청년이 주도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 양산에서 본격 출발했다. 자발적 기획과 실행을 중심으로 한 봉사단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며 새로운 봉사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2026년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4기를 맞은 봉사단은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천하는 참여형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소개와 활동 방향 공유, 분임토의 등을 통해 향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참가자 간 협력 기반도 다졌다.

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며 MZ세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출해 기대를 모았다.

양산시는 이번 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 중심 봉사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