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소속 경찰관 7명 승진 임용으로 해상 안전 의지 결집

경감 1명·경사 2명·경장 4명 등 직급별 승진 대상자 확정 국민 생명 보호와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한 책임감 강조

2026-04-01     김종선 기자

강릉해양경찰서가 소속 대원들의 영예로운 진급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승진 임용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해상 치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급 계급에 따른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수사정보과 장성창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했으며, 기획운영과 박종명, 주문진파출소 성기훈 경장이 각각 경사로 직급이 상승했다. 이어 해양안전방제과 최우정·구선아, 장비관리운영팀 허정희, P-30정 손성현 순경이 각각 경장 계급을 달았다.

임용식은 강릉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계급장 부착식과 축하 꽃다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강릉해양경찰서장은 승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한층 강화된 책임 의식을 주문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바다의 안전을 확보하는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승진의 영예를 안은 박종명 경사는 동료들의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해양경찰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릉해경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해역의 안전 관리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