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직업계고 300명, 반도체 기업과 만났다

앰코·스태츠칩팩 등 참여…기업 직무 이해 확대 현장실습→취업 연계…인천형 교육모델 제시 산학 협력 강화…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화

2026-04-01     이정애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전략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과 직무 특성, 채용 기준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소개돼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