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확대
기업 맞춤 인재 발굴 청년 실무 경험 기회 확대 강화 정규직 전환 성과 기반 취업 연계 효과 기대 확대 월 150만원 수당 지원 기업 멘토 수당 제공 확대
2026-04-01 김국진 기자
청년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김해시 인턴 지원사업이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지난해 높은 정규직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취업 연계 효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중심 인턴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9개 기업에서 24명이 참여해 절반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상시근로자 3명 이상, 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 참여 기업이 청년 채용까지 이어질 경우 청년에게 월 150만원, 기업에는 멘토 수당 월 5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시청 방문 또는 이메일·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