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테마파크 굿네이버스 협약 관광 활성화
가족 참여 프로그램 연계 방문객 유입 기대 SNS 공동 홍보와 할인 혜택 이용 활성화 관광과 공익 결합 지역사회 가치 확산
2026-03-31 김국진 기자
관광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 김해에서 시도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글로벌 NGO가 손잡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과 공익 가치 확산을 동시에 겨냥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사회공헌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4월 1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양 기관은 공익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굿네이버스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김해가야테마파크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와 연계해 경남지역 참가자와 가족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약 3만5천 명 규모의 방문객 유입이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행사 참가자 대상 할인 제공과 함께 SNS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사업 간 협력 확대를 통해 관광과 공익 활동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새로운 가치 창출 모델”이라며 “지역사회 기여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