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시민과 함께 녹색도시의 첫삽을 뜨다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참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위한 의정 실천 이어가
2026-03-3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대유평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도심 녹지 확대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는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민단체와 학생, 지역주민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수원시장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수와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녹색 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원이 더욱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바탕으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