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대안교실 담당자 연수…학업중단 예방 강화

초·중·고 담당자 대상 실습 중심 연수 진행 우수 사례 공유·연구분과 운영…협력 체계 강화 학생 맞춤 지원 확대…교육 안전망 역할 강화

2026-03-31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대안교실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 대안교실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안교실 운영 안내와 질의응답, 연구분과 구성, 우수 사례 공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별로 분과를 나눠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교사들은 다른 학교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안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안전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