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안전 강화…인명구조 훈련 실시

수영장 강사 21명 대상 모의훈련 진행 사고 대응·협업 체계 점검…골든타임 확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용객 안전 신뢰도 제고

2026-03-31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공단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강사 21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직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 능력을 높였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