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 승격 3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

인순이 정동하 등 출연 고품격 라이브 무대 마련 웅상지역 개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입장권 사전 배부 완료 시민 관심 속 공연 준비

2026-03-31     김국진 기자
​KBS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대형 문화행사가 웅상에서 열린다. 시민 화합과 도시 브랜드 확산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공연은 전국 단위 홍보 효과까지 기대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산시는 4월 7일 저녁 7시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의 성격을 띤다. 특히 웅상지역에서 대형 문화행사가 열리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무대에는 MC 박소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인순이, 전유진, 정동하, 천록담, 마이티마우스, 아홉,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올라 고품격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사전 배부를 통해 이미 모두 소진됐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