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신임 경찰관 역사교육 강화 추진

3·15 의거 희생자 추모 경찰 사명 의식 고취 민주주의 인권 존중 가치 체득 현장 교육 진행 공직 가치 확립 위한 정례 교육 프로그램 추진

2026-03-31     김국진 기자
국립3·15민주묘지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체득하기 위한 현장 교육이 신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경찰청이 3·15 의거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참배를 실시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남도경찰청은 신임 경찰관 제319기 82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경찰 지휘부의 방문에 이어 조직 차원에서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핵심 가치를 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신임 경찰관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3·15 의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로서의 책임을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 수호와 인권 존중이라는 경찰 본연의 사명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경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참배 프로그램을 정례 교육 과정에 반영해 신임 경찰관들의 공직 가치 확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