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벚꽃축제 안전망 강화 나선 오산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참여…축제 전반 안전관리계획 종합 논의
2026-03-30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앞두고 행사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장과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에서는 축제 주관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행사 시 안전 통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주요 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