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신임 소방위 발령 현장 대응력 강화

제31기 간부후보생 출신 박승채 소방위 첫 발령 중앙소방학교 1년 교육 이수 실무 역량 본격 투입 동상119안전센터 배치 현장 최일선 근무 시작 신임 간부 투입 시민 안전 대응 체계 강화 기대

2026-03-30     김국진 기자
박승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신임 소방간부가 김해동부소방서에 첫 발을 내디뎠다. 교육을 마친 초급 간부가 최일선 배치되며 지역 소방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김해동부소방서는 30일 서장실에서 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출신 박승채 소방위에 대한 인사발령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소방위는 지난 26일자로 임용됐으며,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직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뒤 김해동부소방서로 첫 발령을 받았다.

신임 간부로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동상119안전센터에 배치된 박 소방위는 소방학교에서 습득한 이론과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한층 더 힘을 실을 계획이다.

조형용 서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뢰받는 소방 지휘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