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 펼쳐지는 봄밤 축제”… 인천 자유공원 벚꽃축제 개최
4월 11일 자유공원 일대 개최…대표 벚꽃 명소서 진행 K-POP·전통공연·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 아트마켓·푸드트럭 운영…일부 구간 차량 통제
2026-03-30 이정애 기자
인천중구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 축제를 연다.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오는 4월 11일 자유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로컬 스테이지’와 ‘블라썸 스테이지’로 나뉘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낮 시간에는 전통 공연과 청소년 K-POP 댄스, 지역 예술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저녁에는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메인 공연과 DJ 믹스셋이 진행돼 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벚꽃 산책길에서는 버스킹과 거리 공연이 이어지고, 수공예 아트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봄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전후로 일부 도로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