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열정산악회 정기산행 도지사·시장 함께
창룡산 숲길서 봄 산행…회원 화합·건강 증진 전국 둘레길 걷기 활동 김해 대표 산악회 자리매김 생림면 와인동굴·창룡산 일원 봄 산행 진행 벚꽃 산길 따라 힐링·소통 공동체 문화 확산
2026-03-30 김국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창룡산 자락에서 열린 김해열정산악회 정기 산행에 도지사와 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열정산악회 3월 정기산행’이 지난 29일 생림면 와인동굴과 창룡산 숲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 김민서 여사를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산행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참가자들을 맞이했고, 봄꽃이 피기 시작한 산길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창룡산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겼다. 생림면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산행 코스는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자연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봄철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김해열정산악회는 김해를 기반으로 가족과 지인,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산악회로 출범해 건강과 힐링, 우애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와 경남은 물론 전국 각지의 둘레길과 명산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회원 중심의 자발적 참여와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김해열정산악회는 건강 증진과 지역 홍보를 동시에 실천하는 김해 대표 산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