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은 협력에서 시작”…수원특례시 보건의료 간담회 개최
민관 간담회 통해 의료현안 공유·통합 안전망 구축 추진
2026-03-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건의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 추진 △‘2026년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보건의료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와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 의료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