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안전관리 강화

3월 28일~4월 19일 특별관리 실시 시설관리공단과 합동 대응 환경정비·순찰 인력 대폭 강화

2026-03-27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과 벚꽃 시즌을 맞아 공원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스카이워크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공원 화장실 등 환경 정비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공원 출입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차량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미추홀구는 최근 조성을 마친 스카이워크가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으며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