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인천시의회가 군부대를 찾아 현장 중심의 안보 점검에 나섰다.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방문단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잇달아 방문해 부대 운영 현황과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장병들의 훈련과 경계작전 수행 실태를 공유받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안보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부대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장병 복지 및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군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안보 정책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