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적십자 인천지사, 안전교육 협력

국민체육센터서 업무협약 체결 구조요원 자격검정·교육 협력 헌혈 등 공동 공익사업 추진

2026-03-26     이정애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손잡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3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상 안전과 응급처치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검정 장소 제공을 비롯해 응급처치 및 수상 안전교육, 헌혈 등 공익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체육센터 수영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가능해지면서, 안전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수상 안전과 응급처치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사회 공익활동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시민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협력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