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22회 공예품대전 개최 창의 공예인 발굴
목칠·도자 등 6개 분야 출품 공예문화 확산 기대 5월 접수 21일 발표 수상작 전시까지 연계 운영 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상 강화 공예산업 경쟁력 제고
2026-03-25 김국진 기자
김해시가 지역 공예산업 육성과 창의적 공예인 발굴을 위한 ‘제22회 김해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25일 제22회 김해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공예품대전은 매년 독창적인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표 행사로, 공예 분야 인재 발굴과 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해 왔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둔 시민이며,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다.
출품은 1인 1작품이 원칙이며 세트 또는 시리즈 작품은 15점 이내로 제한된다. 동일 디자인·규격·색상의 작품은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작품 실물은 5월 18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접수한다.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21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입상 규모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특선 4명, 입선 7명 등 총 20명이며,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대전이 전통공예의 가치를 계승하고 경쟁력 있는 공예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