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수천·운연천 ‘새봄 대청소’… 200명 자원봉사 참여

자율방범대·청소년 등 참여… 민관 협력 환경정비 겨울철 적체 쓰레기 정리… 봄철 이용객 대비 “실천형 봉사 확산”… 공동체 참여 문화 강화

2026-03-25     이정애 기자

인천 남동구가 봄철을 맞아 하천 환경정비에 나섰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책로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해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활동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