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 수질·공기질 전면 점검
유치원 포함 188개교 대상 수질검사 실시 공기질 점검 범위 확대… 70%까지 지원 “학생 건강 최우선”… 선제적 환경 관리 강화
2026-03-25 이정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환경 위생 점검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정수기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188개교(원)의 정수기 3,197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을 확인한다. 공기질 점검은 178개교(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 17개 항목을 측정한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을 포함한 전면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공기질 점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현장의 부담을 줄였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