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 시민들과 기념의 시간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된 도시…화성특례시민의 날 빛나다

2026-03-23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도심의 밤공기가 음악으로 채워진 순간, 시민들의 발걸음이 한곳으로 모였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대형 공연장이 1만8000여 명의 시민들로 가득 차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바뀌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과 도시가 함께 호흡하는 장면이 펼쳐진 것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해 시민들과 현장의 열기를 공유했다.

무대에는 이프아이, 유주, 폴킴, AKMU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올라 약 2시간 40분 동안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이어갔고, 관객들의 호응은 공연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인터미션 시간에는 배정수 의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배 의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성을 위해 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