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자볼링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대한볼링협회장배 대회서 잇단 메달 신예 서예지·주전 이정민 활약 두드러져 팀워크·안정된 경기력으로 성과 견인
2026-03-23 이정애 기자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선수단은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인조 단체전 우승과 2인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5인조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 2인조 경기에서는 이정민·서예지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서예지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두 종목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정민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성과를 이끌었다.
부평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선수단의 전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