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피노키오광장, 소비·문화 결합 이벤트 ‘북적’
‘통큰 세일’ 연계 행사…시민 참여 속 성황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이벤트로 소비 촉진 문화공연 결합해 상권 체류시간 확대
2026-03-23 이정애 기자
부천시가 피노키오광장에서 진행한 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상권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가 진행돼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유입을 끌어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행사 당일 준비된 경품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시는 문화공연과 소비를 결합한 방식이 상권 활성화에 효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상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