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
참여자·종사자 230여 명 교육 참여 외부 강사 초빙해 필수 교육 집중 진행 안전·존중 기반 자활사업 환경 조성 목표
2026-03-23 이정애 기자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참여자와 종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장애인 인식 개선, 소방 안전 등 필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직장 내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근로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청장은 “안전과 존중이 바탕이 되는 근무 환경이 중요하다”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일자리 제공과 교육,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자활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지역 내 자활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