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새빛세일페스타 개막 현장서 골목경제 회복 의지 강조
“소비가 곧 지역경제”…시민 참여형 축제에 기대 모여
2026-03-2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 도심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에 시의회가 힘을 보탰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상권에 소비 흐름을 되살리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감형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할인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시민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을 비롯해 유준숙·박영태·홍종철·정종윤 의원 등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시의회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 상권과의 연계 정책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었다.
장정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소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페이 20%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만큼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