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원, ‘읽걷쓰’ 체험교육 고도화 나서
역사·영화·생태·모험 프로그램 개선 학교 요구 반영한 체험교육 추진
2026-03-20 이정애 기자
인천학생교육원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교화 작업에 나섰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기반 4대 프로그램 정교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교육원의 대표 숙박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읽걷쓰 아카데미(역사·문화) ▲빛그림 창작소(영화 제작) ▲야생학교(자연·생태) ▲상상더하기(도전·모험) 등 4개 학습장의 교육 내용을 개선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학습장별 프로그램 소개와 체험, 현장 평가, 분임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안이 도출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학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학생교육원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2026년 체험교육 운영 계획에 즉시 반영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현장 밀착형 체험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의미 있는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